민간조사(탐정) 법률안 국회 심의중!!!

동국대학교 민간조사 PIA 최고위과정 인기

근래들어 민간조사 제도의 필요성이 부쩍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권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안들을 해결해 주는 민간조사원 양성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문 교육재단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http://www.kspia.kr)은 민간조사와 관련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으로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민간조사(탐정)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회장 하금석)에 따르면 "한국특수교육재단은 이미 2000년부터 군·경찰 출신 수사·조사 경력자 및 관련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전문인력을 배출하였고, 신용정보회사 · 로펌 · 법무법인 · 기업 감사 조사팀 · 보험사고 조사팀 등 취업 · 창업 및 프리랜서로 여러 활동중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 6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직업 창출 500개 발굴안에 사립탐정이 최우선적으로 거론된 바 있고, 이미 지난해 11월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이 발의한 민간보안산업법은 현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막바지 심사중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민간조사 제도가 머지않아 곧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현재 자격기본법 제17조 의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0001호)된 PIA 민간조사(탐정) 자격증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조사 전문 자격증으로, 21세기 유망 전문자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PIA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현재 접수중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이 과정을 마치면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교육수료증은 물론, 자격인증서, PIA 자격증, PIA 신분증 등의 각종 혜택을 받는다.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교육 상담, 민간경비원 신임교육 상담 등 기타 사항은 전화(02-775-00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