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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간조사원(사립탐정) 이제는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립탐정·이혼상담사… 신종직업 40여개 키운다 | 정부, 전문인력 양성 추진… 민간시장 고용창출 유도 |
민간조사원(사립탐정), 전직지원전문가, 매매주택연출가, 사이버평판관리자 등 국내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40여 개의 직업을 정부가 직접 육성·지원한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1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법령 개정, 국가자격증·교육과정 신설 등을 통해 민간조사원, 전직지원전문가 등 24개 직업을 직접 육성한다. 새로운 직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 후, 공공서비스 분야부터 관련 직업을 도입해 민간시장으로 고용 창출이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일명 ‘사립탐정’으로 불리는 민간조사원은 각종 위법행위와 사고의 피해 확인, 실종자 수색, 소송 증거 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민간조사원의 자격과 업무범위 등을 담은 구체적인 도입방안을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